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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11 21:03
6월 5일 '금주의 문제'의 답과 상품권 받으실 분
 글쓴이 : 국어교육원
조회 : 7,975  
6월 5일 '금주의 문제'의 답과 상품권 받으실 분을 발표합니다.
 금주의 우수상은 광주의 조미숙 님이, 장려상은 속초 설악여중의 윤지현 양이 받게 됩니다. 두 분에게는 각각 2만 원,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참여하신 분 모두에게 상품권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미숙 님이 보내 오신 글을 중심으로 문제의 답을 정리합니다.
  한글 자모 24자의 오늘날의 이름은  1933년 조선어 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에서규정되었는데, 이는 최세진이 <훈몽자회>(1527년)에서 맨처음 한자로 한글 자모의 이름을  적은 것을 이어받았다.
 자음의 경우 'ㅣ ㅡ' 의 틀에 글자를 넣어 'ㅣ' 앞에서는 첫소리의 소리값을 삼고, 'ㅡ' 의 받침에서는 받침의소리값으로 삼았다. 모음자는 홀로 소리낼 수 있으므로 그 모음자의 발음을 그대로 이름으로 삼았다
 그런데 '기역(ㄱ)', '디귿(ㄷ)', '시옷(ㅅ)'의이름이 이 틀에 어긋나는 것은 최세진이 <훈몽자회>를 지으면서 , '윽, 읃, 읏'으로 발음되는 한자가 없으므로 발음이 비슷한 '역, 귿, 옷'으로 정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