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글 100자 풀이
<이달의 문제>의 답을 100자 안팎으로 적어 매달 마지막 날까지 korjnu@naver.com 로 보내 주시면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우리 말, 우리 글을 사랑하는 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 시상에 필요하오니 응모자의 실명, 주소,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십시오.

 
작성일 : 09-06-30 10:54
[답글] 띄다 : 띠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586  
5월의 정답자는 구인철 님, 김홍 님, 김광식 님, 손승완 님, 윤한슬 님, 이춘식 님, 이형수 님, 조윤기 님, 홍영표 님, 서울의 성준석 님입니다. 이분들께는 1만 원상당의 상품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정답은 성준석 님의 답을 정리한 것입니다.
'띠다'는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물건을 몸에 지니다,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빛깔이나 색채 따위를 가지다,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 어떤 성질을 가지다'를 뜻합니다.
1) 색깔이나 색채를 가지다--분홍빛을 띤 얼굴, 노기를 띤 얼굴
2)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가지고 있다--특별한 임무를 띠고 있다
3)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미소 띤 그대, 대화는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4) 어떤 성질을 가지다
' 띄다 '는 ‘뜨이다’의 준말입니다.
1) 눈에 보이다--예쁜 글씨가 눈에 띄었다, 그 사람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
2) 청각을 긴장시키다--귀가 번쩍 띄었다
3) 간격을 벌어지게 하다--줄을 띄고 써라, 맞춤법에 맞게 띄어 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