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5 17:01
전남대국어문화원, 주부기자 국어문화교실 열어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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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지역사회 주민과 단체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펼친다.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주부의 눈높이로 광주시정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발족한 광주시 명예주부기자(단장 김예복)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일부터 오는 31일(월, 목 오전 9~12시)까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광주시 명예주부기자를 위한 국어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명예주부기자 국어문화교실은 지자체의 행정 및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주부명예기자들이 기사작성이나 인터뷰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 명예주부기자 국어문화교실에서는 우리말글 바르게 알기, 한글 맞춤법 등의 어문 규정과, 글쓰기, 기사문작성 등을 교육하게 된다.

   
 김예복 광주시 명예주부기자단장을 비롯한 주부기자들이 전문 지식 함양을 위해 국어교육을 받고 있다.
임종수 광주시청 공보관리담당은 “주부명예기자들은 실생활의 모든 분야에 관여함으로써 일반 기자들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런 요건을 잘 활용해 육성한다면 광주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오는 2012년 7월까지 인터넷 카페(cafe.daum.net/jubureport)를 운영하면서, 자체 기획회의를 통해 일반주부의 시각으로 본 지역소식과 생활주변 정보, 시정관련 소식을 제보하고 있으며, 시는 주부명예기자가 취재한 영상취재물은 주부 기자 코너를 활용해 인터넷 방송과 시정 전광판에 고정 송출하고, 기사취재물은 광주시보 ‘빛고을 광주’와 인터넷 시보 ‘광주사랑’에 게재하고 있다.               

   
 김예복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장을 비롯한 주부명예기자들은 국어문화교실 교육을 마치고 "발로 뛰는 기자, 실력을 갖춘 기자가 되어 전국에서 최고의 주부명예기자단으로 거듭나겠다"며 기념촬영을 했다.